[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인도 철도부가 배고픈 아기에게 우유를 구해준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려지며 찬사를 받고 있다.
BBC에 따르면 아나가 니캄 씨는 지난 12일 인도 마하라시트라주(州)에서 하파 고속열차를 타고 여행 중 아기를 위해 우유를 찾고 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니캄 씨는 하파 고속열차를 운영하는 콘칸 철도부(Konkan Railway)에 “열차에 타고 있는 아기에게 우유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글을 본 콘칸 철도부는 즉시 우유를 마련, 바로 다음 역에서 아기에게 우유를 전달했다.
콘칸 철도부는 이전에도 트위터를 통해 민원을 확인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승객들을 많이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pin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