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로이터통신, CNN방송, BBC방송 등 외신들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긴급 속보로 내보냈다.
이날 로이터는 “자리에서 쫓겨난 박 전 대통령이 광범위한 부패 관련 조사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AP는 “박 전 대통령이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 속에서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말 외에는 자세한 말을 하지 않은 채 검찰청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AP는 박 전 대통령이 1980년대 한국이 독재정치에서 민주주의를 회복한 이후 처음 자리에서 쫓겨난 대통령이라고 설명했다. CNN은 “검찰이 피의자를 영장없이 48시간 동안 조사할 수 있다”며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기소하거나 출국 금지 시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박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 파면 후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국 검찰은 조만간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신수정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