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60대 태극기집회에 참가자가 행진을 지켜보던 여고생의 뺨려 물의를 빚고 있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5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한 사거리에서 신모(61)씨가 행진을 지켜보던 여고생 A(17)양 뺨을 때렸다.
신 씨는 이날 김해 봉하마을에서 태극기집회를 한 뒤 4㎞가량 떨어진 서어지공원까지 행진을 벌이며 유인물을 나눠주다가 길에 서 있던 A양과 승강이를 벌였다. 신 씨는 A양에게 유인물을 줬는데 A양이 “이런 걸 왜 나눠 주느냐”며 항의하듯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격분해 한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 씨는 이날 봉하마을에서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가 연 태극기집회에 참가하려고 부산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