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올해 사회복지기관 50곳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진행하며 복지기관 50곳에는 경차가 1대씩 지원된다. 이 차량은 각 복지기관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돌보는 데 활용되며지난해에는 40대가 지원됐다. 차량 지원을 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www.hankooktirefoundation.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50곳이 선정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08년부터 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47대의 차량을 후원했다.
정태일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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