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일 오전 경기도 시흥의 고등학교 앞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1살 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씨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 당시 문 씨가 만취 상태였다며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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