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이스라엘군이 한 달 만에 다시 시리아를 공격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과 독일 dpa통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군은 지난 21일 시리아 남부 쿠에인트라에 주둔한 시리아군 시설물을 겨냥해 미사일 두 발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골란고원 북부에 시리아로부터 발사체가 떨어진 데 대응해 원점을 타격했다”며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골란고원은 1967년 아랍과 이스라엘의 ‘6일 전쟁’을 계기로 3분의 2가 이스라엘에 점령된 지역으로, 지난달에도 두 나라는 골란고원 일대에서 공방을 주고받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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