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9시 현재 사전투표율이 1.39%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59만984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율은 1.39%로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9시 기준 0.66%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7시 0.35%(14만8255명), 8시 0.76%(32만1146명)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에는 사전투표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는 등 사전투표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인천국제공항에선 사전투표를 위해 40여분을 기다릴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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