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SNS에 조직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측 관계자와 지지자를 고발한 사건을 대구지검서 수사하기로 했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해당 사건을 관련자들의 주거지 등을 고려해 대구지검으로 이송했다.
지난 1일 여심위는 홍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지지자 등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심위에 따르면 일반인 A씨는 지난달 말 모 방송사와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라면서 “홍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는 허위 내용을 네이버 밴드에 최초로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해당 방송사와 연구원은 관련 여론조사를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인 B씨는 이 결과를 자신이 운영하는 밴드 등에 4차례 인용했고, 지방의회 의원인 C씨와 언론인 D씨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일반인인 E씨 또한 이 결과를 SNS에 올려 중앙선관위로부터 삭제 요청을 받았지만 ‘홍준표 대통령만들기’ 등 46개 밴드에 총 58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