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옛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대표를 지냈던 이정현 무소속 의원은 7일 “지금은 한국당 복당을 생각할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전날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 지시’에 따라 바른정당을 탈당한 비박(비박근혜) 의원 13명 및 친박 무소속 정갑윤 의원의 일괄 복당과 친박 핵심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의 당원권 정지 해제를 단행했으나, 이 의원은 복당 대상에서 빠졌다.
이 의원은 이날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놨고, 또 당의 요청이 있어 탈당도 했다”며 연합뉴스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친박(친박근혜) 핵심으로 꼽히던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16일 박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지난 1월 2일 탈당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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