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배우 최정원이 과거 김제동에게 떡볶이를 같이 먹자고 영상편지를 띄웠던 사연을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자리’를 주제로 550여 청중과 함께 했다. 이날 2주년을 맞은 ‘톡투유’ 게스트로 배우 최정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김제동씨하고는 처음 만나는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에 제가 방송에서 김제동씨에게 떡볶이 같이 먹자고 영상편지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혀 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저는 그 방송을 전혀 못봤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최정원은 “어쩔수 없죠.”라고 말한 뒤 “오늘 톡투유 2주년 정말 축하합니다”라며 화제전환을 하며 김제동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제동은 “아까 그 이야기 끝난거죠?”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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