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하이엔드(High End) 2017’에서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포터블 플레이어 ‘A&ultima SP1000’<사진>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하이엔드 제품군의 새로운 이름이다.
아이리버는 A&ultima SP1000의 음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디지털-아날로그변환기(DAC)와 중앙처리장치(CPU)를 모두 바꿨다. A&ultima SP1000에 장착된 CPU의 코어 갯수는 8개(옥타코어)에 달한다. 부팅과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리진 동시에, 기존 제품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출력에도 노이즈는 줄어든 이유다.
이 외에도 화면 베젤을 최소화하고, C 타입 이동식저장장치(USB) 3.0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케이블 브랜드 ‘크리스탈 케이블(Crystal Cable)과 협업해 개발한 헤드폰, 이어폰 케이블 제품군도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