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바른정당을 겨냥해 또 독설을 퍼부었다.
홍 전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수저 물고 태어나 서민 코스프레나 하는 금수저 2세 정치인들이 이끄는 사이버 보수 정치세력들은 이제 곧 사라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당에도 갈수 없고 자유한국당에서도 받아 줄 수가 없는 금수저 2세나 배신의 상징인 일부 정치인들은 결국은 정치적 자멸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박근혜 키즈로 행세하면서 각광 받던 일부 젊은 정치인들이 박근혜를 배신하고 탄핵에 찬성하면서 돌아선 것도 박근혜는 망했지만 앞으로 국민들이 그들의 의리 없음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홍 전지사는 이어 “앞으로 자유한국당은 이들 금수저 2세들이나 배신의 정치를 일삼는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가야 한다”면서 “그래야 문재인 정권과 대립점에 있는 수권세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husn7@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