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조건부 후순위채권 4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만기는 조기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가 없는 10년이며, 금리는 2.72%(국고 10년+48bp)로 올해 국내에서 발행된 조건부 후순위채권 중 가장 낮다.
이번 후순위채권의 발행으로 기업은행의 BIS 총자본 비율은 약 0.25%포인트 상승해 중소기업 대출 지원 여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美금리인상 등 시장변동성을 감안한 선제적 발행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었다”며 “이는 지난 3월에 상환한 후순위채권 금리(5.05%)보다 낮아 조달비용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