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용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부지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용인시는 에버랜드 측의 요청에 따라 ‘용인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적용해 금연구역으로 지정, 다음달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있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108만9434㎡가 금연구역이 된다.
에버랜드측은 금연구역 관리팀을 두고 11월까지 6개월간 금연구역 홍보와 흡연실 안내 등 계도를 실시한다. 오는 12월1일부터 금연구역내 처인구 보건소가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한다.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지난 1996년부터 보건복지부가 공중이용시설에 지정토록 돼 있있다. 지자체별로 조례를 정해 추가 지정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2년 조례를 정하고 현재까지 1415곳에 금연구역을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연간 800여만명이 찾는 에버랜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