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민구 장관은 청와대 조사에서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사드 논의 과정 전반을 다 설명했다”며 사드 보고 누락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TV조선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지난 31일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모처에서 조사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수사했던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한 장관과 김 전 실장을 직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현직 장관과 전직 안보실장을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신설한 부서가 조사한 셈입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도 의견 청취 형식으로 사드 반입 상황에 대해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외교·안보라인이 모두 사실상 조사를 받은 것이다. 청와대는 “처벌이 아니라 과정을 파악하는 조사”라고 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사전 조율을 위해 출국하면서 “미국 측에 조사 배경을 잘 설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민구 국방장관은 고의 보고누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