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는 오는 9일 ‘제72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 등 재능을 기부한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4명과 어린이 구강건강 생활실천에 앞장선 공군 제15비행단 한성어린이집, 선경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건치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39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열린다. 잔존 치아 24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 공모전에 선정된 ‘입속 정원(최예지·위례푸른초 5학년)’, ‘치아는 샤워를 좋아해(이수빈·하원초 3학년)’, ‘승리의 양치군단(김동우·보평초 1학년)’ 등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구강검진·교육·홍보·전시·체험 부스 등 5개 종류의 치아 사랑 체험관이 설치·운영된다.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이벤트도 열려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갈 수 있다. 구강 보건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 불소 양치 용액을 받을 수 있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그림 40점을 관람할 수 있다. 충치 예방법의 하나인 치아 모형 홈 메우기도 해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얼음 나라 치카는 내 친구’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이 오는 6월 13~15일 시청 온누리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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