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이 아버지의 200억원대 사기 사건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연인 정진운과 결별했다는 풍문도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가족들로 인해 곤욕을 치른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4월 150여 명의 신도에게 200억원을 사기 친 목사가 붙잡힌 이야기가 공개됐는데 이 목사가 가수 예은의 아버지였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예은의 친아버지는 201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본인이 담임 목사로 있던 교회 신도와 지인 등 150여명을 상대로 투자금 명목 197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됐다.
이날 패널들은 때마침 연인 정진운과 이별 직후였던 탓에 이별 이유가 아버지의 사기사건 때문이라는 소문도 줄이었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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