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0일과 11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북한이탈주민 31명과 가족, 친구 등 모두 36명이 참여하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 수 있게 하려고 마련한 시책 중 하나다.
가평글램핑 자연숲 캠핑장에 1박 2일간 머물면서 바비큐 파티와 수상 레저 체험, 쁘띠 프랑스(청평면 소재) 문화마을 방문 등을 하게 된다. 한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3만여명으로 이중 성남지역 거주자는 445명이다.
성남시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매년 문화체험과 한마음 체육대회, 송년 행사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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