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7일 “과거 저와 제 가족의 사려 깊은 처사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장관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신상과 관련된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면서 “공직자에 국민의 잣대가 얼마나 엄중한지 뼈저린 경험을 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청문 과정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소명하겠다”면서 “청문위원여러분의 질문에 성실히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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