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지용이 아들 승재가 유아 사춘기를 겪고 있어 고민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평소와 다른 승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가 평소답지 않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랑둥이 승재가 투정이 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허풍이 늘어난 것.
결국 고지용은 오은영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행동을 좀 이상하게 한다. 잘 삐치고 억지 부릴 때도 많다”고 상담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유아 사춘기라고 들어보셨냐”며 “청소년이 사춘기 겪듯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과정이다. 역할 놀이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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