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높은 비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현재 비은행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금 잔액은 90조7001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은행금융기관에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탁회사 등이 포함된다.
비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금 잔액이 90조원을 넘어선 것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강승연 기자/spa@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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