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수색을 하고 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주말인 1일 경찰과 전·의경 기동대원, 시·군 경찰서 경찰관 등 1000여 명을 동원해 달아난 피의자 심천우(31ㆍ남)와 강정임(36ㆍ여)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두 사람이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함안군, 진주시, 마산지역 야산, 빈집, 무인텔 등을 집중 수색했다.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이들은 수배전단과 달리 머리 모양을 바꿨다. 골프장연습에서 여성을 납치·살해한 뒤 심천우는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짧게 스포츠형으로 깎고 왼쪽 귀 윗머리에 일자로 스크래치 두 줄을 냈다. 강정임은 단발로 잘랐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경남 창원시내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신용카드로 41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에 가담했던 심 씨 6촌 동생은 27일 새벽 경남 함안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hanir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