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고향인 충북 음성을 8일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3시께 음성군 감곡면 감곡도서관을 찾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반 전 총장을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필용 음성군수가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반 전 총장은 자신의 고향인 음성군 행치 마을에 조성 중인 기념관과 관련해 이 군수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반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 했다”며 “고향에 감사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 전 총장은 또 도서관 인근에서 지역민 30여명과 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환대를 받았다.
그는 일일이 초등학생들에게 사인까지 해주고 방문 1시간여 만에 서울로 향했다.
대선 불출마 후 미국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해온 반 전 총장은 지난 5일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직을 맡아 활동할 전망이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