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7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 라이브’에서는 영화 ‘군함도’의 무비토크가 진행됐다.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류승완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송중기에게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송중기는 “긴장된다”며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7월 5일 소속사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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