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주 목요일 탈당계를 제출한 강연재 전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새정치를 할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탈당의 이유를 밝혔다.
강연재 전 부대변인은 12일 CBS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의 새 정치는 응원한 분들이 많았고, 당에서도 그런 분들이 모여 있는데 새정치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면서 “안철수라는 대선 주자급 정치인을 중심에 두고 모였고, 새정치를 위해선 사생결단의 각오가 필요한데 안철수라는 정치인과 주변 사람들이 역량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또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선 “젊은 청년들이 후보나 당에 대한 과잉 애정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라고 본다”면서 “어쨌던 (대선 주인공인 안철수가)직접 나와서 ‘다 내 잘못이다. 나를 비난해 달라’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인간미고 리더십이라고 본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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