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SK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20일 실시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약 10%를 팔기 위해 이번 본입찰을 거쳐 25일 전후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예비입찰에서는 큐캐피탈과 호반건설, 케이프투자증권이 적격인수후보(쇼트 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매각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SK증권 지분10%를 보유한 SK C&C가 지난 2015년 지주회사인 SK와 합병하면서 지주회사의 금융사 주식소유 금지 규정에 따라 올해 8월까지 이를 처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SK증권은 25년 만에 SK그룹 계열사에서 제외된다.
/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