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우리은행이 올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61%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34% 증가한 1조10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 호조 전망과 배당 그리고 호수급 등이 반영되면서 우리은행의 주가가 최근 급등했다”며 “실적이 기대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