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들이 레밍(설치류) 같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재한 글로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46분께 김 의원의 자택으로 긴급 출동했으나, 김 의원의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김 의원의 지인으로부터 자살 의심 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밍 발언과 관련해 “사람은 죽기 전에 말이 착해진다고 하는데 죽을 각오로 한 치의 거짓도 없이 이 사단을 불러일으키게 된 배경과 과정을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글의 말미에 “명 짧은 놈 우리 아버지보다는 5년을 더 살았다. 무수한 욕과 비난을 얻어먹었으니 더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적으면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husn7@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