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는 김종협 이사<사진>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7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경준 대표이사에서 이경준·김종협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김 대표는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장미디어인터렉티브, 비티웍스를 거쳐 지난 1월 더루프에 입사해 더루프의 블록체인 기술총괄책임자로 일해 왔다.
김 신임 대표는 “이미 국내 금융·보험·의료 업계 등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향후 ‘루프체인’을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루프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 ‘루프체인’의 소스코드 공개를 기념해 8월3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 ‘LOOP-ONE’을 개최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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