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갑질 논란’에 휘말린 제약회사 종근당 이장한(65) 회장을 경찰이 내달 2일 공개 소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회장에게 “8월 2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전직 운전기사 4명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막말을 퍼부으며 불법운전을 지시한 혐의(강요)를 받는다.
처방을 받아야 취득할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나눠준 혐의(약사법 위반)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현재 이들 혐의와 관련한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다.
앞서 경찰은 폭언 피해자인 전직 운전기사들과 종근당 직원 등 관련자들을 최근 조사했다.
husn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