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강화된 새로운 등급 기준에 따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품 변별력을 가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김치냉장고를 포함한 일부 가전품목에 대해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3도어 스탠드형인 M7000 시리즈 15종과 뚜껑형 M3000 시리즈 16종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28%까지(M7000 24%, M3000 28%) 연간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제품들도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메탈그라운드 기술이 적용돼 한겨울 땅 속의 김치 보관 환경을 똑같이 구현하고 ±0.3℃의 뛰어난 정온유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의 김치맛 취향에 따라 일반숙성과 저온쿨링숙성의 두 가지 숙성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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