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은 고립만 자초할 뿐 지적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북한의 도발 및 대응과 관련, 야권의 공세에 반박하고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10일 당 회의에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정부는 최종 해결법은 대화라는 것을 놓지 않아야 한다”며 “동시에 한미간 압박, 제제 전략과 핵 폐기 유도 기조도 더 굳건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공조를 튼튼히 하는 상황에서 우리 내부에서 문재인 정부 흔들기가 기승하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며 “색깔론 도발과 위협으로 정부를 흔들어 살 길을 찾겠다는 심보는 결국 북한처럼 고립만 자초할 뿐”이라고 자유한국당에 화살을 돌렸다. 앞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이 ‘주사파’라며 청와대를 비난한 것과 관련된 반응이다.
우 원내대표는 “이번 아세안 포럼에서 확인했듯이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제사회는)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정작 안방에서 정국 흔들기에 여념없다면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ij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