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된 ‘대학일자리센터’ 소형 시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생·지역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특화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전문대와 소규모 대학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소형 사업으로 대학규모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공모 대상도 전문대와 재학생 수 5000명 이하 대학, 대학·청년층 밀집지역에 있거나 지역·대학 특성상 일자리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학으로 제한했다.
지방고용노동청의 1차 심사와 고용노동부 2차 심사를 통해 10월 중 우선협상대학 10개교를 선정하며, 담당 고용센터와의 지원약정 체결 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로부터 총 사업비(6000만원)의 절반인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나머지는 대학과 자치단체가 공동 부담하거나 자체 충당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공모 기한 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와 각종 서식 등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wkim@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