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4일 마들로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사진>을 정식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복지관은 구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3년 건립계획을 수립한 후 2015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재활치료, 문화ㆍ여가지원 등 각종 사업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은 2099.6㎡이다. 강당과 식당, 카페, 정원, 방송실, 재활운동실, 정보화교육실 등 시설들이 들어선다.
관내 장애인과 그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내달 11일에는 초기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프로그램 이용 접수 또한 이 날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장애인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관은 장애인 복지를 한 단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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