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55) 전 외무상이 일본 제1야당인 민진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
마에하리 전 외무상은 1일 오후 도쿄 한 호텔에서 열린 임시 당대회에서 에다노유키오(枝野幸男) 전 관방장관을 누르고 신임 대표에 당선됐다.
개표 결과 마에하라 신임 대표는 502표, 에다노 전 관방장관은 332표를 얻었다.
마에하라 신임 대표는 중도 사퇴한 렌호(蓮舫)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오는 2019년 9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마에하라 신임 대표는 지난 7·2 도쿄도의회 선거 참패 등의 여파로 분열된 당을 재정비해 내년에 열릴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최대한의 의석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연설에서 “자민당을 대신해 새로운 수권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