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역주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일방통행구간 시설을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퇴색해 잘 보이지 않는 일방통행 방향 안내 노면 표시를 다시 색칠하고, 훼손된 교통표지판은 고치거나 새로 달 예정이다.
구는 앞서 사전 현장 조사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공공시설,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이나 어린이보호구역을 우선해 보수가 시급한 곳을 선정했다.
이 달 한달간 정비한다.
일방통행 구간에 노면표시나 교통표지판이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차량 운전자가 역주행하거나 보행자가 위험에 노출되는 등 교통사고 발생의 원인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교통혼잡 완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일방통행구간의 시설물에 대한 정비에 들어가게 됐다”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