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바른정당은 10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증받아 보겠다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즉각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김세연 정책위의장은 논평을 내고 “사퇴가 마땅한 박 후보자 청문회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따라서 만약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박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박 후보자는 앞서 다양한 이유로 낙마한 후보자들과 임명은 됐으나 여전히 국민 저항이 거세게 이어지는 장관들이 받은 부적격, 무자격, 무능력의 성적표보다 훨씬 심각한 인사참사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은 박 후보자의 ‘사퇴는 없다’는 아집에 분노하고, 청와대 인사추천시스템의 허술함에 실망했다”며 “박 후보자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명령에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