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간 구청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민들의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곡류, 과실류, 나물류를 비롯해 270여 품목의 농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는 이번 장터에는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남원, 청양, 완도, 강원도 등 12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의 지역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 판매대에선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장터 한편에는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함께 열어 시골장터와 같은 풍성함과 정겨움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아울러 개청 40돌을 맞아 ‘100년 미래강서에 전할 희망메시지 구민공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
js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