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27일 녹번동 평화공원에서 영유아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뛰어놀 수 있는 전통놀이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놀이로는 널뛰기와 투호놀이, 윷놀이, 비석치기, 가마타기, 떡메치기, 고리던지기 등이 마련된다. 공원 한켠에는 지역육아종합센터 운영 장난감대여센터인 ‘라온장난감나라’가 싼 값으로 장난감도 판매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주민이면 별도 신청없이 현장을 찾아가면 된다. 궁금한 점은 지역육아종합센터(02-351-3629)로 물어보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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