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부산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남자의 성감대를 운운하며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교사 A 씨와 피해 학생 등을 상대로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8월 21일 여학생에게 남학생의 목젖을 만지게 한뒤 “남자는 거기가 성감대이고 만지면 흥분한다”는 등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게다가 급식실에서는 저녁을 먹던 여학생에게 다가가 등에 자신의 엉덩이를 5∼10초가량 대는 등 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자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