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ㆍ만 5~64세 1~3급 장애인들은 내달 12일부터 올해 11월15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2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www.gwangjin.go.kr/health/index.jsp)에서 확인하면 된다.
만 5~64세 의료급여 1~2종 대상자와 국가유공자는 구보건소에서 백신이 떨어질 때까지 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장애인 복지카드 등 신분증을 들고 의료기관을 찾아오기 바란다”며 “예방접종 이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있으면서 급성이상반응 발생여부도 꼭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외에 궁금한 점은 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450-1958)로 물어보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겨울이 다가오기 전 정해진 날짜에 무료 예방접종을 받아 감염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