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근 도봉동에 도봉유용미생물(EM)센터<사진>를 건립한 후 유용미생물을 주민에게 무상 보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유용미생물이란 유산균과 효모균, 광합성 세균 등 사람과 자연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이 모인 복합체를 말한다. 일상생활 간 악취제거, 세탁, 청소, 소독 등에 모두 활용 가능하다.
센터에는 2000ℓ 용량 배양기 2대가 있어 5일이면 모두 4000ℓ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배양한다. 구는 이를 통해 만들어진 발효액을 14개 동 주민센터에 있는 공급기에 매주 나눠주는 방식으로 주민에게 전달 중이다.
아직 받지 못한 주민이면 1.8ℓ 페트병을 들고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양은 모두 1.5ℓ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사업이 친환경 도시 도봉을 조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