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추석 명절에 앞서 품질 좋은 농축산물 등을 주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장터를 방문하면 경북 영양, 경남 함양, 전남 진도 등 구의 12곳 자매결연지의 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관내 전통시장들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품목은 쌀과 사과, 마늘, 잡곡, 한우 등 지역특산물과 전통시장 먹거리다.
구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터로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들 간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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