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몇몇 불편한 장면에도 불구하고 개봉 11일째인 10월 7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흥행 속도는 기존 역대 청불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의 기록을 3일, 역대 추석 최고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관객 동원 속도를 5일 앞당긴 기록이다.
특히 <킹스맨: 골든 서클>은 명절에 취약한 외화 핸디캡에 청불 핸디캡까지 딛고 다시 한번 마니아들을 양산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남한산성>, <범죄도시>, <아이 캔 스피크> 등 한국 영화들이 대거 상영 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외화로서 난공불락의 기세를 펼치고 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비주얼 스펙터클에 B급 코미디까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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