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1일 한국을 방문 중인 잭 리드 미국 상원의원(민주당)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미 양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를 찾아온 리드 의원과 면담했다. 리드 의원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와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소속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적인 수사 위협 등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고집하고 도발을 하면 할수록 고립과 어려움만 자초할 뿐”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추가적인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동맹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고 리드 의원에게 한반도 방위를 위한 미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리드 의원은 “북한의 계속된 핵·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미국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한국과 늘 함께할 것”이라며 미국의 확고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리드 의원은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미 양국간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며 “한미동맹 발전과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husn7@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