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예산 19억원을 들여 연말까지 스마트 폐쇄회로(CC)TV 설치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치할 CCTV는 ▷지역특화형 스마트 CCTV 250개소 ▷저화질 방범 CCTV 34개소 ▷불법주정차 단속 CCTV 27개소로 12월 중순까지 신규 설치, 교체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CCTV 설치 장소는 총 897곳으로 늘어난다.
스마트 CCTV는 폴대, 전신주, 통신주, 보안등을 활용해 설치비용을 절감하고, 자동으로 투기행위 및 절도 등을 자동 분석해 주므로 사람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범죄 취약지역의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투기지역, 쓰레기무단투기 다발 지역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또 민간보안업체의 침입탐지 신호를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상업ㆍ업무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민ㆍ관ㆍ경이 함께 해결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11월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민의 행복한 터전을 위한 첫 번째 가치인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