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13일의 금요일이 화제다. 불운을 몰고 온다는 이날의 미신은 무엇에서 비롯된 걸까.13일 금요일은 ‘안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라고 여겨지는 서양 미신이다. 특히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대박을 치면서 국내에서 더 유명해지게 됐다.13일 금요일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다. 예수가 처형당한 날이 금요일인데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는 것에서 비롯돼 13일의 금요일이라는 미신이 생겼다는 견해가 크다.영국에서 전해져 온 이야기도 있다.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지면서 생긴 이야기라는 것이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설도 있는데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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