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테크놀로지스는 ‘유니티 어워즈 2017’의 총 14개 분야의 수상작을 16일 공개했다.2008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유니티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유니티 엔진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 중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뽑는다.올해 시상식에서는 가장 뛰어난 작품에게 주어지는 대상과 △베스트 3D 비주얼 △베스트 2D 비주얼 △베스트 데스크탑/콘솔 게임 △베스트 모바일 게임 △베스트 VR 게임 △베스트 AR/MR 게임 △베스트 시네마틱 △베스트 VizSim(시각화 및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베스트 비게임 프로젝트 △베스트 학생 프로젝트 △유니티 임팩트 어워즈 △에셋 스토어 어워즈 dash; 베스트 툴 △에셋 스토어 어워즈 dash; 베스트 아티스트 콘텐츠 등 총 1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영예의 대상은 ‘인피니트 폴(Infinite Fall)’이 개발한 간결하면서 미려한 그래픽과 묵직한 메시지가 매력적인 게임 ‘나이트 인 더 우즈(Night in the Woods)’가 차지했다. ‘나이트 인 더 우즈’는 대상과 함께 베스트 2D 비주얼 부분도 수상하며 2관왕를 차지했다.베스트 AR/MR 게임 부문에는 미항공우주국(NASA)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여 개발한 ‘온사이트(OnSight)’가 선정됐다. VR 시뮬레이션 ‘블록스(Blocks)’로 베스트 비게임 프로젝트 최우수 콘텐츠의 영예를 안았다. 블록을 조립하며 코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된 스포트웨어로, 물건을 만지고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VR을 통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큰 화제를 모았다.'유니티 어워즈 2017'에 대한 상세한 정보 확인과 각 수상작들의 감상은 유니티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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