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한 사업가로부터 현금과 명품가방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여성 사업가 옥모씨가 이 전 대표를 금품수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서초경찰서에서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16일 밝혔다.
옥씨는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호텔과 커피숍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이 전 대표에게 현금과 가방, 옷, 시계, 벨트, 지갑 등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며 12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 이 전 대표가 총선에서 당선되면 대기업의 사업권을 맡도록 편의를 봐 주겠다고 했으며, 실제 대기업 임원과 만남을 주선하는 등 사업상 편의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돈을 빌린 적은 있지만 모두 갚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옥씨는 “일방적으로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