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류시혁<사진> 우진공업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기술개발로 회사의 중견기업 성장을 주도했을 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1989년 우진공업 입사한 류 대표는 이후 28년간 ‘기업발전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자’라는 경영이념 아래 생산성 혁신과 품질향상에 주력해왔다.
특히 1999년 대표로 취임한 뒤에는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활동을 전개, 매출액 387% 성장(381억원→1856원), 근로자수 45% 증가(142명→207명)이라는 ‘신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우진공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한 부품의 수입대체 효과는 7355억원에 이른다.
또 생산성 혁신 전담 추진 조직을 구축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한편, 지난해부터는 하도급 업체 전액 현금 지급을 실시하는 등 상생협력 차원에서도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노사문화 차원에서도 소통을 활성화, 1989년부터 현재까지 무분쟁·무파업 사업장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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